트렌드함께 걷기
산책 용품도 집안 물건처럼 색을 맞춰 고릅니다
해외에서는 목줄·하네스·이름표를 따로따로 사기보다, 차분한 색으로 맞추고 이름을 새겨 '우리 개의 것'으로 고르는 흐름이 보입니다.

이 발견을 소개하는 이유
산책 용품을 고르는 기준이 기능에서 '기능과 취향'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새로 장만하거나 바꿀 때 참고할 만한 관점입니다.
목줄은 빨강, 하네스는 파랑, 이름표는 은색.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사다 보면 이렇게 제각각이 되기 쉽습니다. 요즘 해외에서는 산책 용품을 한 벌처럼 맞춰 고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색을 맞추고, 이름을 새기고
미국의 이름표 브랜드 Em & Me Studio는 2026년 트렌드 글에서 보호자들이 이름표·목걸이·장식을 작은 '색 조합'으로 맞춰 간다고 정리했습니다. 인기 색으로는 크림·오트·토프 같은 중간색과 세이지·라벤더 같은 옅은 파스텔을 꼽았고, 인테리어 유행과 같은 흐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름을 새긴 이름표도 연락처를 알리는 실용과 '우리 개'를 표시하는 정서를 함께 담아 기본이 되어 간다고 합니다.
예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글은 디자인 좋은 용품도 실제 불편을 풀어 줘야 한다며 가볍고 짤랑거리지 않는 이름표를 예로 들었습니다. 업계지 PETS International 9월호는 장난감을 더 오래 쓰도록 만들어 쓰레기를 줄이려는 업계의 움직임을 다뤘습니다.
고를 때 살펴볼 점
- 색보다 먼저 몸에 맞는지 확인하세요. 하네스는 가슴둘레를 재고 고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 이름표에는 보호자 연락처를 함께 넣어 두세요.
- 오래 쓸 수 있는 소재인지 보면 자주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정보
- 태그
- 산책용품 · 디자인 · 이름표 · 개인화
출처와 확인일
2026-10-02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