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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구마, 껍질 벗겨 익히고 조금만 — 주는 순서

고구마는 익혀서 맨 그대로 주면 개 간식이 될 수 있지만, 옥살레이트(수산염)가 들어 있어 많이 주면 요로 결석 위험이 있다고 미국 동물병원은 안내합니다. 씻기부터 양 정하기까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나무 식탁의 흰 접시에 익힌 노란 고구마 조각이 놓여 있고 옆에는 껍질과 테라코타 냅킨이 있습니다.
기사 분위기를 표현한 생성 이미지 (실제 상품·장소와 무관)

이 발견을 소개하는 이유

고구마가 제철이라 군고구마나 찐 고구마를 개와 나눠 먹는 집이 많아집니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간식일수록 얼마나, 어떻게 줄지 먼저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푹 익혀 아무것도 넣지 않고, 조금만 주면 개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주의 크라이더 앤 하 동물병원(Kryder & Harr Veterinary Clinic)은 고구마에 든 옥살레이트(수산염, 식물에 있는 천연 성분)를 많이 먹으면 요로에 결정이 생겨 신장·방광 결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1단계. 씻고 껍질을 벗깁니다

이 병원은 흙과 농약을 없애도록 고구마를 씻고 껍질을 벗기라고 안내합니다. 군고구마를 나눠 줄 때도 껍질은 빼고 속만 줍니다.

2단계. 말랑해질 때까지 익힙니다

날고구마는 개가 소화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먹을 때처럼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3단계.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소금·설탕·버터·향신료는 개에게 해가 될 수 있다며 빼라고 했습니다. 맛탕이나 버터구이처럼 사람이 먹는 고구마 요리는 나누지 않습니다.

4단계. 하루 간식 몫 안에서 조금만

고구마는 사료를 대신하지 않고 식단의 작은 부분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간식 전체가 하루 열량의 10%를 넘지 않게 하라는 기준도 함께 적었습니다.

10% 미만

크라이더 앤 하 동물병원이 밝힌 하루 열량 가운데 간식 비중 기준

5단계. 주고 난 뒤를 살핍니다

설사나 변비는 너무 많이 먹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소변 볼 때 불편해하거나 소변 습관이 바뀌면 동물병원에 연락하라고 안내합니다.

처음 줄 때는 한두 조각만 주고 하루 이틀 변과 소변을 지켜본 뒤 양을 정하면, 우리 개에게 맞는 몫을 가늠하기 쉽습니다.

정보

태그
강아지고구마 · 가을간식 · 요로결석 · 옥살레이트

출처와 확인일

2026-10-30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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