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건강 살피기
노령견 스케일링 마취, 나이가 많으면 미뤄야 하나요?
미국 동물병원협회(AAHA)는 나이가 많다는 것만으로 전신 마취를 피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마취 전 검사와 마취 중 관리를 더 꼼꼼히 하라고 합니다. 보호자가 자주 묻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이 발견을 소개하는 이유
마취가 무서워 노령견의 치과 처치를 미루는 집이 많습니다. AAHA는 이 두려움이 보호자가 치과 처치를 포기하는 가장 흔한 이유라고 적었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만으로 마취를 피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미국 동물병원협회(AAHA)는 노령 동물 진료 지침 (새 창으로 열림)에서 이렇게 밝히고, 대신 마취 전 검사와 마취 중 관리를 꼼꼼히 하라고 적었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마취를 하면 안 되나요?
AAHA 노령 동물 지침은 고령 자체가 전신 마취를 금할 이유가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AAHA 치과 지침도 의학적으로 중요한 처치를 나이만 보고 말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지병이 있으면 마취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취 없이 스케일링하면 안 되나요?
AAHA 치과 지침은 치과 처치에 전신 마취와 기관 삽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마취 치과 처치는 더 안전하다거나 비슷하다는 근거가 없어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마취 전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AAHA 노령 동물 지침은 신체검사와 함께 검사실 검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특히 콩팥(크레아티닌)과 심장 기능을 살피라고 했고, 필요하면 엑스레이·초음파도 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콩팥 기능이 떨어진 개는 처치 전에 수액을 맞기도 합니다.
마취 중에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같은 지침은 훈련받은 담당자가 점검표를 들고 마취를 지켜보게 하라고 했습니다. 노령 동물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부드럽게 다루고, 푹신한 진료대에 눕히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마취 전 상담에서 이런 것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이가 아픈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VCA 동물병원은 이런 모습을 치통 신호로 꼽았습니다. 다만 집에서는 아무 티를 내지 않는 개도 있다고 했습니다.
- 건사료나 딱딱한 간식을 전보다 덜 먹음
- 평소보다 천천히 씹거나 씹다가 음식을 떨어뜨림
- 침을 많이 흘리거나 앞발로 입을 긁음
- 얼굴이나 입을 만지는 것을 새로 싫어함
미루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미국 수의치과대학(AVDC)은 치료 시기가 치료 여부만큼 중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일찍 찾을수록 고를 수 있는 치료가 많다는 뜻입니다.
80%
두 살까지 어느 정도 치주 질환을 보이는 개의 비율(AVDC가 인용한 연구)
위 신호가 보이면 "마취가 걱정된다"는 말을 진료실에서 먼저 꺼내 봅니다. 어떤 검사를 하고 마취 중에 누가 지켜보는지 물어보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정보
- 태그
- 노령견 · 스케일링 · 마취 · 치주질환 · 강아지치아
출처와 확인일
2026-10-26 확인
- https://www.aaha.org/resources/2023-aaha-senior-care-guidelines-for-dogs-and-cats/anesthetic-and-surgical-considerations/ (새 창으로 열림)
- https://www.aaha.org/resources/2019-aaha-dental-care-guidelines-for-dogs-and-cats/key-points/ (새 창으로 열림)
- https://vcahospitals.com/know-your-pet/dental-pain-in-dogs (새 창으로 열림)
- https://avdc.org/catching-dental-disease-early-dogs-cats/ (새 창으로 열림)
관련 발견

서비스함께 걷기자체 브랜드
강아지 산책 기록 방법, 스마트 목걸이와 앱 나란히 보기
하루 종일 몸의 신호를 재는 스마트 목걸이 Tractive와 휴대폰만으로 산책을 기록하는 Let's Paw를 한 표에 놓았습니다. 무엇을 기록하고 무엇이 드는지 봅니다.
발견 자세히 ↗
트렌드건강 살피기
강아지 코 마름, 자고 나서 마른 코와 갈라진 코는 다릅니다
자고 일어난 강아지 코가 마른 것은 흔한 일이고, 마른 코만으로 열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코가 갈라지거나 피가 나고 딱지가 두껍게 앉으면 진료를 받으라고 미국 엘리콧 스트리트 동물병원은 안내합니다.
발견 자세히 ↗
트렌드건강 살피기
숫자로 보는 노령견 전정 질환, 고개 기울임이 나아지는 시간
나이 든 개가 갑자기 고개가 기울고 눈동자가 떨리며 비틀거린다면 전정 질환일 수 있습니다. VCA 동물병원은 많은 개가 72시간 안에 나아지기 시작하고, 대부분 2~3주 안에 회복한다고 안내합니다.
발견 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