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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차 멀미 줄이기, 출발 전 식사부터 이 순서로
차만 타면 침을 흘리고 하품을 반복하는 강아지라면, 출발 전 식사를 줄이고 흔들림이 적은 자리에 단단히 고정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미국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보험사의 안내를 다섯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이 발견을 소개하는 이유
단풍 나들이로 반려견과 차를 오래 타는 일이 늘어나는 10월입니다. 차 멀미는 보호자가 출발 전에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순서대로 정리해 둡니다.
차만 타면 침을 흘리거나 하품을 반복하는 강아지라면, 출발 전 식사를 줄이고 흔들림이 적은 자리에 단단히 고정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미국 AKC 펫보험 (새 창으로 열림)과 버지니아의 Autumn Trails 동물병원 (새 창으로 열림) 안내를 다섯 단계로 묶었습니다.
2시간
출발 전 음식과 간식을 주지 않는 시간 (AKC 펫보험)
8시간
긴 차·비행기·기차 여행 전 밥을 주지 않으라는 시간 (Autumn Trails 동물병원)
1단계 멀미 신호를 먼저 알아 둡니다
AKC 펫보험이 꼽은 멀미 신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호를 빨리 알아챌수록 개의 긴장을 덜어 줄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 침을 많이 흘리거나 입맛을 다십니다
- 하품을 반복하거나 낑낑댑니다
- 서성이거나 같은 행동을 되풀이합니다
- 축 처지거나, 토하거나 설사를 합니다
어린 개는 균형을 잡는 속귀 구조가 덜 자라 멀미를 더 겪고, 크면서 나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 큰 개도 차를 메스꺼움이나 긴장과 묶어 기억하면 멀미를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출발 전에는 배를 비워 둡니다
AKC 펫보험은 출발 2시간 안에는 음식과 간식을 주지 말라고 합니다. Autumn Trails 동물병원은 긴 이동이라면 8시간 전부터 밥을 주지 말라고 더 길게 잡았습니다. 긴 여행에는 적은 양만 챙겨 쉬는 곳에서 먹입니다. 물은 흘리지 않는 물병이나 그릇으로 챙깁니다.
3단계 흔들림이 적은 자리에 단단히 고정합니다
Autumn Trails 동물병원은 작은 개라면 켄넬을 가운데 좌석 앞 바닥에 두고 단단히 고정하라고 권합니다. 이 자리가 흔들림이 가장 적고, 옆면이 막힌 켄넬은 창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덜 보게 해 줍니다. 켄넬을 쓰지 않는다면 하네스에 반려견용 안전벨트를 겁니다. AKC 펫보험은 개가 앞을 보게 하라고 했습니다. 뒤를 보거나 차 안을 계속 돌아다니면 멀미를 하기 쉽다고 설명합니다.
4단계 창문은 조금 열고 차 안은 서늘하게 둡니다
두 안내 모두 창문을 조금 열어 바람이 통하게 하고, 차 안을 서늘하게 두라고 합니다. Autumn Trails 동물병원은 익숙한 담요나 장난감을 함께 넣고, 조용히 가거나 잔잔한 음악을 틀라고 덧붙였습니다. 가는 길에 토할 것 같은 모습이 보이면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달래 주라고 AKC 펫보험은 적었습니다.
5단계 멀미가 되풀이되면 연습과 진료를 함께 합니다
Autumn Trails 동물병원은 차를 무서워하는 개라면 시동을 끈 차에서 차분히 있을 때 보상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그다음에 공원처럼 개가 좋아하는 곳으로 짧게 다녀옵니다. 멀미가 심하면 수의사 처방 약이 있다고도 안내합니다.
단풍 나들이를 앞두고 있다면, 떠나기 전 주말에 동네를 짧게 한 바퀴 돌며 개가 어떤 자리에서 덜 힘들어하는지 먼저 살펴봅니다.
정보
- 태그
- 차멀미 · 드라이브 · 카시트 · 켄넬 · 가을나들이
출처와 확인일
2026-10-19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