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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용품 온라인 구매, 미국은 매출 48%가 온라인

미국 반려동물 용품 매출의 48%가 온라인에서 나왔다는 조사입니다. 무엇을 온라인으로 사고, 무엇은 여전히 매장에서 사는지 정리했습니다.

저녁빛이 비치는 머스터드색 현관문 앞에서 반려견이 무지 택배 상자를 바라보고 보호자가 상자 쪽으로 손을 뻗고 있습니다.
기사 분위기를 표현한 생성 이미지 (실제 상품·장소와 무관)

이 발견을 소개하는 이유

반려견 물건을 어디서 사느냐는 가격과 선택지, 받아 보는 속도를 바꿉니다. 국내 보호자도 직구와 온라인 정기 구매가 익숙해진 만큼, 앞서 바뀐 미국의 모습을 참고할 만합니다.

미국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매출의 48%가 온라인에서 나옵니다. 다만 사료는 아직 63%를 매장에서 삽니다. 반려동물 업계 매체 GlobalPETS가 9월 24일 전한 시장조사 회사 닐슨IQ(NielsenIQ) 자료입니다.

48%

온라인에서 나온 미국 반려동물 매출

63%

아직 매장에서 사는 사료

62%

온라인에서 사는 용품(장난감·위생용품 등)

74.2%

온라인으로 반려동물 물건을 사는 가구 (67.7%에서 올라감)

늘어난 매출은 거의 모두 온라인에서 나왔습니다

2026년 7월 27일까지 1년 동안 미국 반려동물 관련 매출은 951억 달러로 5.5%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온라인 매출은 14.1% 늘었고 매장 매출은 1.4% 줄었습니다. 닐슨IQ는 올해 온라인 매출이 14.4% 늘고 매장 매출은 1.1%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사료는 매장에서, 용품은 온라인에서 삽니다

무겁고 자주 사는 사료는 가까운 매장에서, 고를 것이 많은 용품은 온라인에서 사는 모습으로 읽힙니다.

집을 비운 동안 쓰는 물건이 잘 팔렸습니다

간식을 던져 주는 카메라 매출은 32%, 전자 장난감은 27% 늘었습니다. 장내 미생물 관련 문구를 단 제품도 8% 늘었습니다.

직구가 늘면 확인할 것도 늘어납니다

이 자료는 미국 시장만 다루므로 국내와 똑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해외에서 화제가 되는 용품은 대부분 온라인 판매가 먼저여서 직구할 일도 늘 수 있습니다. 직구할 때는 전압·플러그 규격, 반품 조건, 사료·간식의 경우 반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사료처럼 끊기면 곤란한 물건은 배송이 늦어질 때를 대비해 여유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

태그
쇼핑 · 온라인 · 미국 · 소비

출처와 확인일

2026-10-09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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